대방건설, 한중일 여자배구 슈퍼매치 공식 후원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대방건설이 다음 달 제주에서 열리는 한중일 여자 프로배구 클럽 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대방건설은 오는 8월1일부터 2일까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한·중·일 여자배구 탑 클럽 슈퍼매치 제주대회'를 후원한다고 27일 밝혔다.
KBS N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 V리그의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일본 SV리그의 오사카 JT 마블러스, 2025~2026시즌 중국 리그 우승팀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가 참가한다.
김연경 선수가 현역시절 활동했던 구단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국내외 배구 팬들의 관심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방건설은 경기장 내 광고 매체를 활용한 브랜드 홍보와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대회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이번 슈퍼매치를 통해 스포츠를 통한 문화 교류와 함께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스포츠 발전과 국제 교류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방건설은 2024년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메인 스폰서, 지난해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화성대회'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는 등 국제 배구대회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bsg05107@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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