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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배재고 5·18 조롱 논란에 쓴소리.."역사 모르는 아이들 밈으로 소비"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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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배재고 5·18 조롱 논란에 쓴소리.."역사 모르는 아이들 밈으로 소비"

ONP 요약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이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경기 중 상대팀 광주제일고를 향해 스타벅스의 과거 마케팅 논란을 이용한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구호를 외쳐 지역 혐오 논란을 일으켰다. 5·18민주화운동 희화화 논란이 제기되면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 회부, 스포츠윤리센터 직권조사, 서울시교육청 진상조사 등 제도적 조치가 잇따르고 있다.

진보 성향: 5·18민주화운동 희화화로서 단순 장난이 아닌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혐오 폭력으로 규정하고, 청소년들 사이에 극우 성향 표현이 일상화된 현실을 비판하며 정치권과 교육체계의 책임을 강조하고 있다.

보수 성향: 지역 비하를 저지르는 상황으로 표현하고, 협회의 스포츠공정위원회 회부, 스포츠윤리센터 조사 등 제도적 절차와 징계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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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의 5·18 조롱 논란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허지웅은 30일 자신의 SNS에 "80년 5월 광주 중흥동에 있었다.

육개월 아기였다.

이후 도망치듯 광주를 떠났다.

서울 반포동에 살다가 고1에 광주 오치동으로 이사를 갔다.

귀향이지만 이방인이었다.

거기서 처음 느낀 건 무기력이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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