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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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실차 개선에 과열경쟁 피하니 '깜짝실적' 손보사… 하반기도 '청신호'
머니투데이
보험손익 바닥 통과…하반기부터 시행된 관리급여 효과 기대 국내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올해 상반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예실차 개선 등으로 장기보험이익이 늘면서 보험 본업인 보험손익이 반등한 영향이다.
하반기에는 도수치료 관리급여 시행에 따른 손해율 하락과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자본건전성 개선 효과까지 더해질 전망이다.
2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화재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약 7000억원으로 예상된다.
신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분기 기준 최대 실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한 수준이다.
현대해상은 전년 동기보다 26.6% 늘어난 약 3100억원, DB손해보험도 같은 기간 18.2% 증가하며 분기 순이익 5000억원대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손해보험 역시 장기보험이익 증가에 힘입어 2분기 순이익이 11.7% 증가한 89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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