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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주인공 맡고 부담감 컸다…결혼 후 여유 생겨"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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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Summary
Suh Ho-jeong, daughter of Amorepacific Group Chairman Suh Kyung-bae, married on June 21 at Shilla Hotel in Seoul in a private ceremony. The 31-year-old bride, who earned a hotel management degree from an American university and works in product development at an Amorepacific subsidiary, wed an investment consultant educated abroad whom she met through a mutual acquaintance. The event was restricted to family and close associ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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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이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과 결혼 후 일에 임하는 마음가짐이 한결 편해졌다고 했다.
소지섭은 21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배우 윤경호·최대호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경호는 "공연이 끝나면 관객들로 인해 채워진 그 열기 때문에 다시 일상 생활로 쉽게 돌아가지 못한다"고 했다.
그러자 소지섭은 "연기만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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