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등 36개국 “트럼프 못 믿겠다” 76%…동맹국도 등 돌렸다

ONP 요약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한국 선박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초기에 2척이 통과한 후 추가로 4척이 해협을 빠져나갔으며, 탑승 중인 한국 선원은 총 26명입니다. 현재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인 국적선 18척의 안전한 통항을 위해 해양수산부가 외교 협력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 정부의 적극적인 안전 지원 활동을 강조하며, 휴전 이후 선박 통과의 점진적 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중도 성향: 선박 통과 현황, 탑승 선원, 대기 선박 수 등 객관적 사실을 시간순으로 전달합니다.
보수 성향: 구체적인 선박명·규격·운영사 정보를 제시하면서, 외교적 노력과 선박·선사 안전을 위한 정부의 실시간 지원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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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한 전세계의 불신이 커지며 국제사회 ‘리더’를 자처해온 미국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내리는 국제 현안 관련 의사결정을 불신한다는 응답은 한국 77% 등 36개 조사 국가 대부분에서 압도적으로 높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기구 탈퇴 위협과 그린란드 등 타국 영토에 대한 야욕, 이란 전쟁과 종전 합의 과정에서 지도력 문제를 드러내왔다.
특히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미국과 유럽이 구축해온 자유주의 세계 질서를 ‘파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캐나다 영국 등 오랜 동맹국들의 신뢰마저 잃고있다.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 센터가 올 2~5월 한국 등 36개국 거주 성인 4만 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3일(현지 시간)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을 신뢰하지 못한다는 응답이 76%로 집계됐다.
트럼프 대통령을 신뢰한다는 응답은 23%에 그쳤다.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 현안에 대해 ‘올바른 결정을 내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