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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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부 감사원 사무총장' 유병호, '관저 이전 부실감사 의혹' 구속 기로
오마이뉴스

윤석열 정부 시절 대통령실 관저 이전 감사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전 감사원 사무총장)이 쏟아지는 질문에 침묵한 채 구속영장 심사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20일 오전 10시부터 유 감사위원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9분께 법원 청사에 도착한 유 감사위원은 '오늘 심사에서 어떤 점을 소명할 것인가', '관저 이전 봐주기 감사 혐의를 인정하느냐',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변호인으로 선임한 이유는 무엇인가' 등 취재진의 질문에 목례만 한 채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들어섰다.
"일선에 부당한 압력 행사해 감사 사실상 무마시켜" - "특검의 허구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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