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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만의 역사 쓴 멕시코, 충격적 비극에 눈물…축하 행사 중 3명 압사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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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개최국 멕시코가 에콰도르를 2-0으로 격파하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낙뢰로 인한 악천후로 경기는 예정보다 1시간 늦게 시작되었으나, 멕시코는 전반 22분 훌리안 키뇨네스의 선제골과 31분 라울 히메네스의 추가골로 신속하게 경기를 장악했다. 조별리그에서 한국을 비롯한 3전 전승으로 A조 1위를 차지한 멕시코의 이번 승리는 1986년 멕시코 대회 이후 40년 만의 월드컵 본선 토너먼트 승리로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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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40년 만의 토너먼트 승리, 그러나 생각지도 못한 비극이 발생했다.
영국 BBC는 1일(한국시각)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32강전 승리 축제 도중 44세 남성과 48세 여성, 19세 여성이 숨졌다'고 전했다.
이들은 멕시코가 1986 멕시코 대회 이후 월드컵 결선 토너먼트에서 승리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멕시코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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