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아동 성매매 혐의' 최영중 통신기록 보전 신청
검찰이 아동 성매매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에 대한 통신영장을 기각해 논란이 된 가운데 경찰이 검찰에 최 전 시의원의 통신기록에 대한 전자정보 보전 신청을 했다.
23일 뉴스1과 충북 청주청원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청주지검에 최 전 시의원의 최근 1년 치 통신기록에 대한 전자정보 보전 요청을 신청했다.
전자정보 보전 요청은 대상자의 통신기록 등 전자정보가 삭제되지 않도록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통신사)에게 일정 기간 정보를 보관해 달라고 요청하는 제도다.
통신사는 최대 1년 치 통신기록만 보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검찰이 직권으로 통신사에 보전을 요청할 수 있으며 해외 플랫폼에도 요청할 수 있다.
통신영장과 달리 통신 내역을 열람할 순 없지만 수사 초기 사라지기 쉬운 대화 내용과 접속 로그 기록, 게시글, 댓글 등을 보전할 수 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8
+2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