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품절 상태인 ‘이 도자기’…알고보니 납 기준초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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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판매되던 자라홈(Zara Home)의 일부 도자기 제품이 식품의약품안전처 검사에서 중금속인 납 기준치를 초과해 수입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해당 제품은 현재 공식 판매처에서도 품절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입식품정보마루에 따르면 자라홈 테이블 액세서리 제품(품목번호 2232216305)에 대한 검사 결과 납이 3.1㎎/L 검출됐다.식약처 기준상 도자기제의 납 허용 기준은 제품 용도와 용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가열 조리용 도자기의 경우 0.㎎/L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비가열용 제품은 용량별로 0.5~2.0㎎/L 이하 기준이 적용된다.
이번 제품은 기준치를 초과하면서 국내 반입이 제한됐다.식품과 직접 접촉하는 유리·도자기 제품은 사용 과정에서 중금속이 용출될 가능성이 있어 수입 전 별도의 안전성 검사를 거친다.
식약처는 제품에서 나올 수 있는 납 성분의 용출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남아 있을 수 있는 중금속 잔류량도 정밀 분석 장비를 활용해 측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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