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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넷 '사돈총각'과 사랑에 빠진 딸…"엄마가 뭔데?" 가출까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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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넷을 둔 '돌싱' 사돈총각과 연애를 반대했더니 딸이 가출해 동거를 시작했다는 어머니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아픈 손가락, 자식'을 주제로 다양한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2위 사연으로 소개된 '우리 딸의 연애를 말려주세요'의 사연자는 "지난해 추석 때 올케가 본인 남동생을 집에 데려왔다"며 사돈총각은 전처와의 사이에 아이 넷을 둔 42세 '돌싱남'이었다고 했다.
당시 사연자가 "젊은데 혼자 고생했겠다"고 하자, 사돈총각은 "아니다.
아이들은 전부인이 키우고 있고, 저는 여자친구와 동거 중이라 힘들지 않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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