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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오현규 악플러, 계정 지우고 도망갔지만 '늦었다'→분노한 팬들 '평생 박제'... 부모님 추어탕집은 '성지순례' 물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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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25·베식타시)의 결승골 직후 황당한 '별점 테러'를 당했던 오현규 부모의 식당이 훈훈한 응원으로 가득 차고 있다.
거센 비판에 직면한 그 악플러는 자취를 감췄다.
15일 '카카오맵' 리뷰를 보면, 오현규 부모가 운영하는 경기 남양주시의 한 추어탕 전문점에 달렸던 1점짜리 악플은 찾아볼 수 없는 상태다.
해당 누리꾼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계정을 삭제하거나 글을 내린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해당 악플러는 12일 한국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오현규의 결승골에 힘입어 한국이 체코에 2-1 역전승을 거두자 오현규 부모의 식당 리뷰에 악플을 썼다.
그는 '덕분에 체코 승에 돈 걸었던 거 다 날렸다.
어차피 한국은 예선탈락이다.
(오현규에게) 열심히 하라 해라'라는 그과 함께 별점 1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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