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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오현규 악플러, 계정 지우고 도망갔지만 '늦었다'→분노한 팬들 '평생 박제'... 부모님 추어탕집은 '성지순례' 물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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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오현규 악플러, 계정 지우고 도망갔지만 '늦었다'→분노한 팬들 '평생 박제'... 부모님 추어탕집은 '성지순례' 물결

AI 통합 요약

2026년 FIFA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이 15일 미국 댈러스에서 일본과 네덜란드 사이에 치러진다. 일본은 중원의 핵심 미드필더 엔도 와타루와 윙어 미토마 카오루의 부상으로 출장 불가이지만, 모리야스 감독과 선수들이 우승을 목표로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네덜란드는 주전 공격수 데파이와 골키퍼 버브루겐의 부상 회복으로 최강 전력을 갖춰 임하며, 양팀 모두 경기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오현규(25·베식타시)의 결승골 직후 황당한 '별점 테러'를 당했던 오현규 부모의 식당이 훈훈한 응원으로 가득 차고 있다.

거센 비판에 직면한 그 악플러는 자취를 감췄다.

15일 '카카오맵' 리뷰를 보면, 오현규 부모가 운영하는 경기 남양주시의 한 추어탕 전문점에 달렸던 1점짜리 악플은 찾아볼 수 없는 상태다.

해당 누리꾼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계정을 삭제하거나 글을 내린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해당 악플러는 12일 한국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오현규의 결승골에 힘입어 한국이 체코에 2-1 역전승을 거두자 오현규 부모의 식당 리뷰에 악플을 썼다.

그는 '덕분에 체코 승에 돈 걸었던 거 다 날렸다.

어차피 한국은 예선탈락이다.

(오현규에게) 열심히 하라 해라'라는 그과 함께 별점 1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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