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음주 뺑소니 "몰랐다"는 정몽규·이용수…축협 검증 논란
ONP 요약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국회 청문회에서 연봉 38억 원설과 ‘심야 빵집 면접’ 논란을 부인하고, 월드컵 부진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또한 법인카드 부적절 사용 의혹을 규정에 따라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진보 성향:연봉 부정·경력 부정 — 연봉이 과다하고, ‘빵집 면접’이 특혜를 부각시켜 부당한 선임 과정을 비판한다.
중도 성향:연봉 비공개 — 계약상 비공개 조항이 있어 구체 금액을 밝히지 못하고, 사과와 사정 설명을 강조한다.
보수 성향:국가대표 책임 — 월드컵 부진에 대해 사과하며, 연봉·면접 논란을 부정하고 정당성을 강조한다.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회장 직무대행)이 이민성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의 과거 음주 운전 뺑소니 전력을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한축구협회를 대상으로 현안 청문회를 열었다.
이날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감독 선임 과정과 관련해 과거 음주 뺑소니 사건을 언급하며 협회의 검증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 감독은 2008년 혈중알코올농도 0.169% 상태에서 운전하다 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로 입건됐고, 당시 소속팀 FC서울에서 방출됐다"며 "이 감독 선임 당시 해당 사실을 인지하거나 보고받은 적이 있느냐"고 정 전 회장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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