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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만난 학생이 월드컵 결승 상대로...스승 데 라 푸엔테, 제자 스칼로니와 맞대결
조선일보

[OSEN=정승우 기자] '교수님이 신났다.'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승과 제자가 다시 만난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스페인 감독과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감독이 축구계 최고의 무대를 두고 맞붙는다.'로이터'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은 프랑스를 제압했고 아르헨티나는 잉글랜드를 꺾었다.
유럽 챔피언과 세계·남미 챔피언이 만나는 결승전에서 과거 스승과 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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