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삼척 고정간첩단’ 연루자 정부포상 취소
강원도민일보
ONP 요약
정부가 과거 군부독재 시절 잘못된 일을 한 사람 167명이 받은 상(훈장·표창)을 모두 없애기로 했습니다. 고문 기술자로 알려진 박처원, 이근안 같은 유명한 인물들도 포함되었습니다.
진보 성향:독재 청산 — 신군부의 반헌법적 행위에 부역한 자들의 부당한 포상을 취소함으로써 과거를 정의롭게 정산하는 조치
12·12 군사반란과 5·18 민주화운동 진압, 계엄 업무(1980~1981년), 간첩조작사건 등 반헌법적 행위에 관여한 이들에게 수여했던 부적절한 정부포상이 21일 대대적으로 취소됐다.전체 167명에 대한 198건이 대거 취소된 가운데 일명 ‘삼척 고정간첩단’ 사건 관련 포상 2건도 취소 대상에 포함됐다.
이같은 내용의 서훈취소안이이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삼척 고정간첩단 사건’은 1979년 수사기관의 불법 구금·고문 등에 의해 삼척지역 일가족들이 간첩의 누명을 썼던 사건이다.
이에 연루된 일가족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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