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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푼 쉰 홍명보호…‘조 1위’ 걸린 멕시코전 본격 담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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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푼 쉰 홍명보호…‘조 1위’ 걸린 멕시코전 본격 담금질

체코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뒤 현지 응원에 나선 가족과 함께 푹 쉰 홍명보호 태극전사들이 조 1위가 걸린 멕시코전을 대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섰다.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5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서 한 시간여 동안 구슬땀을 흘렸다.대표팀은 전날인 14일 팀 훈련 없이 달콤한 휴식을 취했다.태극전사들은 과달라하라 현지로 응원해 온 가족들과 즐겁게 지내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대한축구협회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부터 선수들의 동기 자극과 심리적 안정을 도우려고 ‘선수단 가족 초청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북중미 월드컵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하면서 다음 경기까지 시간이 이전보다 길어졌다.이에 홍 감독은 선수단의 정신적인 부분도 돌보기 위해 경기 후 하루 휴식을 주고 있다.지난달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베이스캠프부터 훈련해 온 선수들이 가족 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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