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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 또 시내버스 돌진 사고…벤치 앉아 있던 중학생 부상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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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 또 시내버스 돌진 사고…벤치 앉아 있던 중학생 부상

AI 통합 요약

기아자동차가 아시아자동차 시절부터 제조해온 그랜버드 대형 버스의 생산을 1~2년 내 중단하기로 17일 공식화했다. 중국산 저가 전기버스의 시장 공세로 수익성이 악화되었으며, 현대자동차그룹 내에서 대형 버스 생산을 현대차로 통합할 방침이다. 이에 노동조합은 종업원 고용 안정 대책을 우선 마련할 것을 강하게 촉구하고 있다.

세종시에서 시내버스가 정류장으로 돌진해 벤치에 앉아 있던 중학생 1명이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7일 도담동에서 버스 돌진 사고로 2명이 다친 지 열흘 만이다.

18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3분쯤 세종시 다정동 한 도로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시내버스가 버스정류장으로 진입하던 중 갑자기 돌진해 정류장 오른쪽 윗부분을 들이받았다.

충돌 충격으로 정류장 유리창 등 시설물이 부서졌고 파편이 사방으로 튀면서 인근 벤치에 앉아 있던 남자 중학생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버스에는 승객 2명이 타고 있었으나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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