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로 당뇨 완치?”…가짜 내세운 AI 건강정보 영상 판친다

AI 통합 요약
앤트로픽의 최상위 AI 모델 공개 및 스타트업들의 산업 적용 확대 등 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확산되고 있다. 정부도 160만 공무원 업무에 AI를 도입하는 등 적극 추진 중이며, 동시에 AI 혜택의 불평등 분배, 대-중소기업 격차 심화, 기술의 윤리적 문제 등 다양한 사회적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AI 기술의 경제적 혜택이 특정 기업에 편중되고 대-중소기업 격차가 심화될 우려를 제기하며, AI 과실의 공정한 분배와 '새로운 사회계약'을 강조했다.
중도 성향: 중도 성향 매체들은 AI 기술의 산업별 활용(MUM-T, 스마트글래스, 메드테크 등)과 경제적 성장 기회에 초점을 맞춰 보도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AI 글래스의 시험 커닝 악용, 정부의 급속한 AI 도입으로 인한 행정 공정성 훼손 우려 등 윤리적·투명성 문제를 제기했다.
유튜브 등 영상 플랫폼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가짜 전문가’ 건강정보 영상이 확산하고 있어 고령층의 주의가 요구된다.11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지난 4월 한 달간 유튜브에 게시된 ‘노인 건강’ 관련 영상 중 조회수 상위 100건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 중 42건이 생성형 AI로 제작됐다.특히 42건 가운데 24건의 영상은 전문가를 사칭한 인물을 내세웠다.
실제 전문가가 출연한 영상은 6건에 불과했다.최근에는 기존에 알려진 전문가처럼 보이는 콘텐츠에서 한 단계 진화해 OOO 교수나 OOO 전문의 등 실존하지 않는 전문가 이름을 내세워 이용자의 신뢰를 얻으려는 사례가 늘고 있다.전문가를 사칭한 채 제작된 영상들은 “따뜻한 물이 위장약보다 더 효과가 좋다”, “냉동 블루베리가 당뇨를 완치시킨다”는 등 정보를 과장하거나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주장을 제기했다.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고령자 통계를 보면 고령자의 97.2%가 실시간 방송이나 각종 동영상을 시청하며 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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