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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여름 팝업 흥행…사흘 만에 매출 2100만원
뉴시스 속보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교통공사가 여름 한정 팝업스토어를 열고 신규 캐릭터 '부레이(Booray)'와 '타비오(Tavio)'를 앞세운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 가운데 개장 사흘 만에 매출 2100여만원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교통공사는 오는 8월9일까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에서 여름 팝업스토어 '더 시크릿 서머 스테이션(The Secret Summer Station)'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개장 후 사흘간(17~19일) 매출은 약 2136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27만6000원)보다 약 5배 증가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부산의 대표 관광지를 가상의 도시철도 노선인 '시크릿 서머 라인(The Secret Summer Line)'으로 재구성했다. 설렘부산역, 싱싱자갈치역, 달콤전포역, 빛난광안역, 푸른해운대역 등 가상 역을 따라 전시와 체험, 굿즈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꾸몄으며 전동차 손잡이 등 부산도시철도 요소를 공간 곳곳에 적용했다.
매장은 캐릭터 굿즈와 부산도시철도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는 전시·판매존을 비롯해 포토존, 디지털 체험존, SNS 이벤트존 등으로 구성됐다. 운영시간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영업시간과 같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truth@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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