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재건시장 선점하자" 잦아드는 중동 위기에 국토부도 '분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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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남은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중동 지정학적 위기가 진정 국면에 들어서자 정부와 기업들이 중동재건을 두고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업계에서 관련 조직을 정비하고 준비에 들어갔을 뿐 아니라 정부에서도 범부처 협의체를 만들고 대응 중이다.
특히 건설 부문의 경우 재건 특수에 따른 신규 수주도 중요하지만 전쟁으로 인해 멈춰섰던 기존 중동 사업들을 빠르게 재개하는 것 또한 주요 사업 목표 중 하나다.
정부는 업계 의견을 수렴해 최대한 신속하게 대응해나간다는 방침이다.
29일 세종 관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6일 '중동 인프라 협력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중동상황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TF는 중동 지역 인프라 사업의 수주 지원을 위한 범정부 협의체다.
추가 공격이 이어지는 등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앞서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이후 상황은 빠르게 진정 국면으로 접어드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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