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 글로벌 영토 확장…내달 첫 아시아 투어·日 정식 데뷔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걸그룹 '이즈나(izna)'가 데뷔 1년10개월 만에 첫 아시아 콘서트 투어에 나선다.
22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이즈나는 오는 9월 19~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6 이즈나 콘서트 투어 : 후 댓 걸? 인 서울(2026 izna Concert Tour: WHO DAT GIRL? in SEOUL)'을 펼친다.
투어 타이틀은 데뷔곡 '이즈나(IZNA)'의 후렴구 가사("후 댓 걸스 이스(Who dat girl is)?")에서 착안했다. 멤버 6인(마이·방지민·코코·유사랑·최정은·정세비)의 존재감과 라이브 퍼포먼스를 집약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즈나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0월9일 타이베이, 17일 마닐라, 24일 홍콩, 8일 싱가포르, 12월5일 쿠알라룸푸르 등 아시아 6개 도시를 순회한다. 서울 공연 티켓은 예매처 NOL티켓을 통해 이날 팬클럽 선예매, 23일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아울러 이즈나는 9월2일 소니 뮤직 레이블과 손잡고 일본 첫 미니앨범 '핸들 위드 케어(HANDLE WITH CARE)'를 발매하며 현지에서 정식 데뷔한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담은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덤 핫!(DUMB HOT!)'과 '헤드에이크(HEADACHE)'를 포함해 기존 대표곡의 일본어 버전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이어 같은 달 6일 요코하마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현지 프로모션에 들어간다.
앞서 이즈나는 지난해 '서머소닉 2025' 출연, TV CM송 가창, 올해 1월 한일 팬콘서트 매진, 최근 국내 미니 3집 '세트 더 템포(SET THE TEMPO)' 활동 등으로 성장세를 이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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