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작년 ADHD 치료제 1억개 넘게 처방…5년 새 2.3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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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용 마약류 취급 현황 통계'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4명은 건강검진 등 목적으로 의료용 마약류를 한 번 이상 처방받은 적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통제와 식욕억제제 처방은 감소하는 추세지만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치료제는 환자 증가·경각심 재고 등으로 5년 새 2배 이상 급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이런 내용이 담긴 '2025년 의료용 마약류 취급 현황 통계'를 24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의료용 마약류를 한 번 이상 처방받은 환자 수는 지난해 2020만명(중복제외)으로 2년 연속(2024년 2001만명) 2000만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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