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정치
중도 성향

[밀양소식]환경정화 활동·수상인명구조 시연 등

뉴시스 속보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삼문동 밀양강 둔치 일원에서 시민과 봉사단체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과 수상인명구조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병대 밀양시전우회, 소방서 수난 전문의용소방대, 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참여자들은 둔치와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수변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어 해병대 밀양시전우회 주관으로 실제 수난 사고를 가정한 수상인명구조 시연이 진행됐다. 현장감 있는 익수자 구조 시범과 구명장비 활용법 안내, 심폐소생술(CPR) 시연 및 체험을 통해 시민들에게 여름철 물놀이 안전 수칙 준수와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렸다.

◇한여름 밤 가족 치유관광 프로그램

밀양시는 단장면 허씨고가에서 열린 ‘별 헤는 밤의 수다’에 이어 치유관광 실증 프로그램으로 ‘한여름 밤의 수박서리 농촌 치유 프로그램(팜웰니스)’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참가 가족들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황토밭 맨발 걷기와 볏짚 공예를 통해 자연을 체험했다. 이어 가족이 함께 수박을 수확하고 쑥 족욕과 수박을 즐겼으며, 플루트 연주와 문학을 활용한 마음 나누기 시간을 통해 서로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표현했다.

밀양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자원을 활용한 가족 치유관광 모델을 발굴하고 시민들에게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