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번에 60% 치솟았다…삼전·닉스 급등에 2배 ETF도 '상한가'(종합)
ONP 요약
SK하이닉스가 31일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주가가 29.95% 상승했고, 미국 주식예탁증서(ADR)도 17.5% 급등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발표와 미국 반도체주 급등이 투자심리를 회복시킨 결과다.
진보 성향:주가 과열 — 투자자 보호와 규제 필요성 강조
보수 성향:기업 성장 — 글로벌 반도체 시장 선도 강조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이 31일 폭등하며 본주 수익률을 두 배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도 역대급 상승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29.95% 상승한 171만8000원까지 치솟으며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26.81% 급등한 26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따라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59.93% 치솟으며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다른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상품들도 57% 이상 상승하며 거래를 마무리했다.
삼성전자 단일종목레버리지 상품들 역시 48~53%대 상승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MS) 깜짝 실적과 미국 반도체주 폭등의 영향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MS 실적 호조와 반도체주 급등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최근 급락했던 반도체 업종으로 옵션 매수세와 숏커버링이 집중되며 기술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MS는 애저(Azure)와 인공지능(AI) 사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 15.51% 급등했다. AI 투자 둔화 우려가 완화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8.19% 급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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