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혁명수비대 "영국, 美 대이란 공격 지원하면 타격 대상"
ONP 요약
이란군이 쿠웨이트 등 미군 기지를 드론 공격으로 타격하며 미국과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었다. 이 공격은 이란이 지속적인 무력 충돌 상황에서의 보복 행위로 해석되며, 국제적으로는 중동 지역의 안보 불안이 증가하고 있다.
진보 성향:진보 성향 매체는 이란의 공격을 미국의 압박에 대한 이란의 강력한 저항으로 해석하며, 이란의 행동이 국제적 긴장 고조의 직접적인 원인임을 강조한다.
중도 성향:중도 성향 매체는 이란의 공격과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대립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도하며, 양측의 행동이 초래하는 국제적 영향에 초점을 맞춘다.
보수 성향:보수 성향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응과 이스라엘과의 연계를 강조하며, 이란의 공격이 미국의 외교적 노력과 안보 동맹 강화의 필요성을 부각시킨다.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을 영국이 지원할 경우 영국을 "확실하고 정당한 공격 목표"로 삼겠다고 경고했다.
25일(현지 시간) 이란 국영방송 IRIB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대변인은 "영국이 미국과 함께 이란과의 전쟁을 지원한다면 영국은 확실하고 합법적인 타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또 "영국뿐 아니라 걸프지역 국가를 포함해 미국의 군사작전을 지원하는 모든 국가는 정당한 공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 폭격기들이 최근 영국 공군기지를 이용했다"고 주장했지만, 이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나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혁명수비대는 구체적인 대응 방식이나 공격 대상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미국의 군사작전을 지원하는 국가들에 대해 직접 대응에 나설 수 있음을 위협한 것이다.
한편 영국 텔레그래프는 이날 익명의 이란 당국자들을 인용해 이란이 이미 런던에 공작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 영국 정부 청사와 주요 시설 등을 겨냥한 공격에 투입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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