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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 수사팀장 구속…'증거 인멸·도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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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 수사팀장 구속…'증거 인멸·도주 우려'

ONP 요약

광주에서 여고생을 살인한 혐의자 장윤기가 많은 성범죄를 저질렀고, 그의 경찰관 아버지가 중요한 증거를 몰래 없애려다 들켔다. 경찰이 자기 가족을 봐주는 문제와, 부모가 자식의 범죄를 함께 도와줄 때 처벌을 면해주는 법의 한계가 드러났다.

진보 성향:경찰 적폐 노출 — 경찰 가족의 권력 악용으로 인한 증거인멸은 수사의 투명성을 훼손하는 조직 적폐의 전형

중도 성향:수사 신뢰도 붕괴 — 경찰 조직 내부의 감시 체계 부재가 기본적인 수사 원칙을 훼손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구속 기소) 사건의 증거 인멸 혐의를 받는 경찰 수사팀장이 구속됐다.

광주지방법원 영장전담 최윤영 부장판사는 8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 실질 심사)을 거쳐, 경찰이 광주 광산경찰서 소속 A 경감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최 부장판사는 '증거인멸' '도주 우려'를 구속 사유로 밝혔다.

A 경감은 장윤기 여고생 살해 사건 수사 과정에서 '케이블 타이'를 발견하고도 일부러 증거에서 빠뜨린 혐의 등으로 지난 6일 긴급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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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개요

여고생 살해 사건의 주요 증거 인멸 혐의로 경찰 수사팀장 영장심사

86건 · 9개 미디어

핵심 포인트

  • 여고생 살해 용의자 장윤기, 스토킹·성폭행·불법촬영 등 연쇄 성범죄 혐의 확인
  • 경찰관 아버지·수사팀장이 SUV 내 케이블타이, 훼손 리얼돌 등 주요 증거 인멸
  • 친족 경찰의 범죄인 보호로 친족특례 조항의 한계 및 경찰 신뢰도 문제 대두

전개 타임라인

  • [속보]경찰, 수사 쇄신TF·내부비리수사대 신설···“장윤기 사건 재발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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