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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내달부터 대용량 배터리 반입 제한…전동휠체어 등 예외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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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부터 서울 지하철에 대용량 리튬배터리 휴대 반입이 제한된다.
다만 전동휠체어 등 교통약자 이동 수단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25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올해 7월 1일부터 대용량 리튬배터리와 리튬배터리로 구동되는 개인형 이동장치(PM) 등의 휴대 승차 제한을 시행한다.
최근 전국적으로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보조배터리 등 리튬배터리 사용이 늘어나면서 배터리 발화 사고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난해 9월 합정역에서 승객이 반입한 전기 스쿠터용 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해 2·6호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는 등 지하철에서 배터리로 인한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에도 승객이 휴대한 보조배터리에서 4건의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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