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파냐 비둘기냐' 엇갈리는 美 금리동결 해석…한은 8월 금리 향방은
ONP 요약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해 통화긴축을 재확인했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가속화할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며, 식음료 업체의 가격 인상에 소비자단체가 비판했다.
중도 성향:필요한 통화긴축 — 연준이 인플레이션 억제 위해 금리를 동결했다.
보수 성향:과도한 긴축 — 연준의 금리 동결이 기업과 가계에 부담을 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다섯차례 연속 동결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이를 두고 '매파적 동결'과 '비둘기파적 동결'로 해석이 엇갈린다.
연준의 긴축 기조를 한국은행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8월 '백투백'(기준금리 연속 인상) 여부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30일 한국은행과 금융시장에 따르면 연준은 28~29일(현지시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유지했다.
다만 12명 중 3명은 0.25%포인트 금리 인상 소수 의견을 냈다.
연준은 성명서에서 "인플레이션은 2% 목표를 여전히 웃돌고 있다"며 물가안정 의지를 재확인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도 기자회견에서 "완화된 인플레이션 목표는 없다"며 2% 물가 목표를 거듭 강조했다.
다만 향후 정책은 경제지표와 금융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보도 없음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