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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대형 호재' 스페인이 살렸다, 韓 32강 보인다... 우루과이 1-0 격파→경우의 수 '무려 3분의 1 충족' [월드컵 현장 리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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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함대가 벼랑 끝의 홍명보호를 살렸다.
H조 경우의 수는 32강 진출을 노리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편이다.
스페인은 26일 오후 6시(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H조 최종 3차전에서 우루과이에 1-0으로 이겼다.
스페인은 2승 1무 승점 6, 조 1위로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우루과이는 2무 1패에 머물며 탈락했다.
자력 진출 기회를 날리고 경우의 수 계산에 돌입한 홍명보호에게는 스페인의 승리가 대형 호재다.
실낱같은 32강행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이 경기에서 반드시 스페인이 우루과이를 꺾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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