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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km 쾅' 안우진의 외로운 역투, 조용히 2G 연속 QS 달성! 리그 최고 에이스 면모 뽐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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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km 쾅' 안우진의 외로운 역투, 조용히 2G 연속 QS 달성! 리그 최고 에이스 면모 뽐냈다

키움 히어로즈 '우완 파이어볼러' 안우진(27)이 가장 좋았던 '리그 최고 에이스'의 위용을 되찾았지만, 끝내 터지지 않은 타선 탓에 아쉬움을 삼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피칭(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이라는 호투를 펼쳤다.

설종진(53) 감독이 이끄는 키움 히어로즈는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안우진의 외롭고도 눈부신 호투에도 불구하고, 불펜의 방화로 인해 경기를 3-4로 내줬다.

비록 팀은 패했지만, 이날 마운드 위 안우진의 활약만큼은 독보적이었다.

안우진은 6이닝 동안 삼성 타선을 상대로 단 4개의 안타만 허용하며 7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역투했다.

지난 12일 고척 한화전에서 무려 1016일 만에 QS를 기록했던 안우진은 이로써 2경기 연속 QS를 달성하며 완벽한 부활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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