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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얘 없으면 어찌 사나”···홀몸어르신 말벗 된 ‘AI 반려견’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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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54회 교감···우울증 낮추고 복약률 ‘쑥’“정서·건강 효과 입증···도내 전 지역 확대”지난달 26일 전남 목포시 상동의 한 아파트에서 김윤희씨(82)가 증손주가 한복을 입은 AI 돌봄로봇을 쓰다듬고 있다.
고귀한 기자“할머니, 어디 다녀오셨어요?”10년 넘게 홀로 지낸 김윤희씨(82)가 집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자 앳된 목소리가 인사를 건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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