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선거관리 제도 원점서 재검토"…與 '선거제도 개혁 TF' 가동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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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9일 유럽 9박 10일 순방길에 올랐으나, 공항 환송식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불참한 반면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석했다. 청와대는 투표용지 부족 등 당면 현안이 있기 때문이라 설명했으나, 6·3 지방선거 격전지 패배 이후 당·청 간 관계 악화를 반영한 것으로 당내에서 해석되고 있다.
중도 성향: 6·3 지방선거에서 높은 대통령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당이 기대 이하의 성과를 내지 못한 것에 대해 당 지도부의 전략 실패와 책임을 강조했다.
보수 성향: 당·청 관계의 냉각을 명확한 정치적 신호로 해석하며, 친명계의 정청래 대표에 대한 반감과 김민석 총리 영입의 의도를 강조했다.
[the300]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야기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 선거관리 재발을 막기 위해 개헌을 비롯한 대책을 전면 검토한다.
민주당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국민참정권 수호를 위한 선거제도 TF'(태스크포스)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열어 제도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관련 제도를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하겠다"면서 "특히 투표용지 인쇄·배분·보관 절차를 공직선거법에 명확하게 규정하고 개표와 당선인 확정 과정에 국민 의혹이 단 한 점도 남지 않도록 절차적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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