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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여야, 후반기 원 구성·선관위 국조 논의했지만…평행선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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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후반기 원 구성·선관위 국조 논의했지만…평행선

AI 통합 요약

6·3 지방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선거 책임론을 둘러싸고 당내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 중 '여당의 책임'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보낸 가운데, 정청래 대표의 8월 전당대회 연임 도전을 둘러싸고 당 내 친청과 반청 진영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강성당원의 표심을 의식한 정책 결정도 당내 갈등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 당 지도부가 강성당원의 눈치만 보면서 검찰개혁 정책을 결정하는 문제를 지적하며, 당내 갈등과 리더십 공백을 우려합니다.

중도 성향: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와 당 지도부의 입장 차이를 객관적으로 보도하며, 당내 여러 진영의 의견을 균형있게 제시합니다.

보수 성향: 강성당원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를 문제 삼으며, 정청래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 차이가 당내 신경전을 심화시킨다고 지적합니다.

여야는 15일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국정조사위원회 구성, 본회의 개최 일정 등을 두고 논의에 나섰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다.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동했다.

천 수석부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국정조사와 관련해서는 위원장 선임 문제와 위원 배분 비율을 두고 의견을 교환했지만 구체적인 결론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원 구성, 국정조사와 관련해 가급적 빨리 논의해 18일 본회의를 개최하면 그때 같이 처리할 수 있도록 얘기했다”며 “원 구성과 관련해서는 서로의 입장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다시 이야기했다.

저희 당도, 국민의힘도 법사위원장을 맡아야 한다는 입장이었고 주요 경제 상임위원회도 서로 책임감을 갖고 운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확인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천 수석부대표는 국정조사 대상에 대해서는 “그 부분까지는 논의하지 않았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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