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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G밸리, 녹지·문화 품은 삶의 질 산업단지로 바꾸겠다"
머니투데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구로·가산디지털단지 'G밸리'를 녹지와 문화·예술 공간이 어우러진 산업단지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1960년대 구로공단에서 출발해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었던 공간을 청년 일터의 삶의 질을 높이는 녹색 산업단지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7일 오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 구로-가산디지털단지, G밸리에 다녀왔다.
1960년대 구로공단으로 시작해 60년 넘게 대한민국 산업의 척추 역할을 해온 곳"이라며 "세대가 바뀌어 지금은 16만명의 청년들이 IT벤처 기업에 출근하지만, 이곳의 공원 녹지율은 0%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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