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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밀물] 조정식 개헌론, 이건 아니다
인천일보
조정식 국회의장이 지난 28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조 의장은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으로서 언행이 가볍지 않으며, 비교적 신망도 두터운 인물이다.
경기 시흥을에서 내리 6선을 할 정도로 지역 민심도 좋은 편이다.
국회에서 이런 인물도 찾기 어렵다.
국회의장으로서도 손색이 없는 깔끔한 인물이다.
평소 말수가 적은 데다가 이번이 첫 기자간담회인 만큼 준비도 많이 했을 것이다.
나름대로 작정하고 발언했다는 얘기다.
하지만 개헌을 말하는 대목에서 결정적인 논란이 나왔다.현직 대통령 연임을 허용하는 개헌안에 대해 '주권자인 국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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