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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충북 곳곳 20~60㎜ 비…낮 최고 32도
뉴시스 속보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화요일인 21일 충북은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20~60㎜다.
청주기상지청은 오는 23일까지 비가 이어지고,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기온은 청주 27.2도, 충주 24.2도, 추풍령 22.8도, 제천 23.1도, 보은 2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9~32도로 전날(27.1~31.8도)과 비슷하겠다.
청주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6.8도를 기록해 열대야가 나타났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1분부터 다음 날 오전 9시 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다만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면 기록이 변경될 수 있다.
청주동부·옥천·영동에는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올해 신설된 열대야주의보는 폭염주의보 발효 지역 가운데 밤 최저기온이 청주는 26도 이상, 나머지 도내 10개 시·군은 25도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짧은 시간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저지대 침수, 하천 범람, 시설물 파손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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