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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쇼크에 스마트폰 시장 '흔들'…판매 6% 감소, 삼성·애플만 웃었다
디지털투데이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올해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한 2억7200만대로 집계됐다.30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기술 분석업체 옴디아는 메모리 위기와 부품 가격 상승, 공급망 차질이 겹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2025년 말 이후 감소세를 이어갔다.
타격은 상대적으로 저가 브랜드에 집중됐다.
샤오미 출하량은 1년 전보다 26% 줄었고, 오포는 17% 감소했다.
일부 시장의 가격 인상과 제품군 축소도 감소 폭을 키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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