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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잔디 상할라"…월드컵 개막식 빛낸 이재, 드레스 밑 '흰 운동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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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E조 1차전에서 독일이 월드컵 첫 출전 팀인 퀴라소를 7-1로 대승했다. 퀴라소는 경기 중 독일의 골키퍼 노이어를 넘기고 월드컵 역사상 첫 골을 기록했으나, 독일의 압도적인 전력 격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독일은 하베르츠의 멀티골을 포함해 다양한 공격수의 득점으로 조 선두를 확보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서 한국어 노랫말로 전 세계를 사로잡았던 가수 이재가 이번에는 경기장에 대한 깊은 배려심으로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에서 세계적인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공식 주제가 'DNA'를 열창했다.
이재와 보첼리는 월드컵 참가국 국기를 든 이들이 둘러선 원형 무대에 올라 나라히 섰고, 보첼리가 이탈리아어로 '넘어져도 난 또 다시 일어나'라는 가사를 부르자, 이재는 같은 뜻의 가사를 한국말로 이어 불렀다.
8만7000명 관중이 가득 들어찬 가운데 한국어 노랫말이 울려 퍼지는 순간이었다.
FIFA 공식 주제가에 한국어 가사가 포함된 건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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