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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교육' 내세운 정근식 "통학비가 현금성 지원? 부적절한 말"
오마이뉴스

지난 1일부터 두 번째 서울시교육감 임기를 시작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모두를 위한 기본교육, 행복한 협력교육"이란 기치를 내세웠다. 그런 뒤 '기본교육을 위한 학생 등하교 대중교통비와 입학준비금 지원' 등에 대한 "현금성 지원" 지적에 대해 "부적절한 표현"이라고 반박했다.
"교육은 한 사람의 삶 바꾸는 가장 확실한 복지이자 투자"
22일 오전 10시, 정 교육감은 비전 선포 기자회견에서 "교육은 한 사람의 삶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복지이자, 미래를 위한 투자"라면서 "이런 점에서 정근식의 서울교육 2기 비전은 '모두를 위한 기본교육, 행복한 협력교육'이다"라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기본교육'을 강조한 까닭에 대해 "지금까지 무상교육과 의무교육이 지켜온 경계를 넘어, 헌법이 보장하는 균등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생애 전 단계에서 실제로 누리게 하자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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