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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적 의도 실종" 홍명보 vs "조직력 마법사" 브로스... 이영표, 뼈아픈 '극과 극' 총평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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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49) KBS 해설위원이 홍명보호의 패배에 짙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0-1로 패했다.
1승2패(승점 3)가 된 한국은 조 3위로 밀리며 32강 토너먼트 직행이 무산됐다.
이번 대회는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때문에 한국은 다른 팀의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 됐다.
홍명보호는 남아공의 철저한 계획에 말려 시종일관 무기력한 졸전을 펼쳤다.
손흥민 선발 제외라는 전술적 오판 속에 팀 특유의 기동성은 완전히 실종됐다.
결정적인 순간 수비 조직력마저 크게 흔들리며 잦은 역습을 허용했고 결국 결승골을 헌납하며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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