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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쿠팡 화재 대피 주민에 응급구호·심리 지원
인천일보
지난 18일 낮 12시25분께 쿠팡물류센터 화재로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면서 인근 석남동 주민 80여명이 임시 대피소로 긴급 이동했다.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응급구호세트와 비상식량세트 각 100여개를 비롯해 쉘터 50여동, 담요 70장 등을 긴급 지원하며 이재민 보호에 나섰다.현장에는 적십자 직원과 재난심리활동가, 봉사원 등 20여명의 전문인력이 투입돼 대피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구호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대피소에는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도 설치해 갑작스러운 화재로 불안감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심리 상담을 지속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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