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같은 화성인데, 동탄만 '불기둥' 특정지역 맞춤 '핀셋규제' 절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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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 집중이 경기 화성의 동탄 주택시장을 과열시키고 있다. 올해에만 상승률이 10% 근처에 이르렀고, 단기간에 급격한 값 인상이 일어나면서 기존 거래 조건을 뒤엎고라도 계약을 취소하려는 매수자들이 급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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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구 후 더 뚜렷해진 양극화 아파트값 '9.57%' 오를 때 효행·만세구는 하락세 기록 경기 화성시가 4개구로 나뉜 이후 같은 시 안에서도 집값과 거래량 격차가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집값급등으로 규제 가능성이 거론되는 동탄은 4개월여 만에 10% 가까이 상승했지만 일부 권역은 하락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동탄발 과열현상을 화성시 전체로 일반화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별 상황을 반영한 '핀셋규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2월1일 화성시가 분구한 이후 이달 15일까지 동탄구 아파트값은 9.57% 상승했다.
같은 기간 병점구는 2.00% 올랐다.
효행구와 만세구는 각각 0.13%, 1.2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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