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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울시, '칸쿤 출장 의혹' 정원오 주민감사 착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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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위원 11명 중 7명 감사안 통과…이달 25일 감사 개시 8월24일 결과 공표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의 '칸쿤 출장' 의혹에 대해 서울시가 감사에 착수하기로 결정했다.
26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5일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산하 감사청구심의위원회는 제3차 감사청구심의회를 열고, '주민감사 청구의 건-성동구청장의 2023년 공무국외출장' 관련 안건을 심의해 감사 착수를 결정했다.
전체 위원 11명 가운데 8명이 참석해 각각 감사 진행 7명·각하 1명 의견을 냈다.
감사 시작일은 지난 25일로 60일 이내에 감사를 마치고 결과는 감사 청구 대표자와 해당 지자체장(성동구청장)에게 서면 통보·공표한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24일까지 감사를 마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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