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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재봉쇄" 선언에도 협상판 안 깨졌다…21일 미·이란 회담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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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후 진행될 60일간의 후속협상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재개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을 시사하며 이란에 강한 압박을 가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전쟁으로 막대한 인명 피해와 경제적 손실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협상 결과가 전쟁 이전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오히려 더 악화되었다고 트럼프 행정부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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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JD 밴스 美부통령도 스위스행 트럼프 "해협 통행료 미국이 징수할수도" 21일 후속협상 앞두고 주도권 다툼 치열 이란이 20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선언했지만 미국과 이란의 협상판은 깨지지 않았다.
이란 협상대표단이 이날 스위스에 도착했고 JD 밴스 미국 부통령도 스위스로 출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위협을 두고 미국이 해협 통항을 보장하면서 안보비용으로 통행료를 받을 수 있다고 맞불을 놨다.
양국 모두 치열한 주도권 다툼을 벌이면서 아슬아슬한 대화에 나서는 모양새다.
종전 협상 중재국인 파키스탄은 오는 21일 스위스에서 양국의 실무급 대면 협상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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