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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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다 먼저 세상을 움직였다”…한국마사회, 4000년 인류 문명 바꾼 ‘말’ 이야기
세계일보

자동차가 등장하기 전까지 인류가 가진 가장 강력한 ‘엔진’은 말이었다. 사람보다 빠르게 대륙을 누비고, 전쟁의 승패를 갈랐으며, 농사를 짓고 물자를 실어 나르며 문명의 속도를 바꿨다. 인류와 약 4000년을 함께 달려온 말의 가치를 국제사회가 다시 조명하고 있다.
유엔 총회는 지난해 6월3일 결의안을 채택해 매년 7월11일을 ‘세계 말의 날(World 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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