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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화재' 초기진화 버스 승무원, 칭찬운수종사자됐다
뉴시스 속보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최근 침착한 초기 진화로 대형 차량화재를 막아낸 버스 승무원 차용준씨를 '칭찬우수종사자'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새천안교통 소속 승무원인 차씨는 지난달 24일 낮 12시32분께 백석동 인근에서 운행을 하던 중 화재가 난 차량을 발견하고 버스에 비치돼 있던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진화에 적극 나섰다. 이로 인해 추가적인 화재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시는 차씨의 공로를 인정해 칭찬우수종사자로 선정하고 친절수당 50만원도 전달했다. 여기에 더해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도 감사장과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용기있는 행동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준 차용준 승무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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