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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쿠보에게 부상을?"…상대 선수 SNS에 쏟아진 일본어 악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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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노리던 일본 대표팀에 악재가 발생했다.
에이스 쿠보 다케후사가 첫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가운데 일부 일본 축구 팬들이 상대 선수의 SNS(소셜미디어)로 몰려가 비난을 쏟아냈다.
17일(이하 한국 시간) 기준 네덜란드 축구 대표팀 덴젤 둠프리스의 인스타그램 최근 게시물에는 일본어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대부분의 댓글은 지난 15일 열린 일본과 네덜란드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발생한 쿠보의 부상 장면과 관련된 내용이다.
당시 쿠보는 후반 26분 둠프리스와 경합하는 과정에서 왼쪽 무릎을 다쳤다.
이후 스스로 더 이상 경기를 이어가기 어렵다고 판단해 교체를 요청했고, 결국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경기 후에는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이후 훈련에도 불참하면서 우려를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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