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둘러보기비교AI 브리핑뉴스
회사용어사전커뮤니티피드 제보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이메일 문의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 요청: contact@opennewspedia.com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관련 뉴스33건7개 미디어
진보 성향 29%중도 성향 14%보수 성향 57%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조선일보
세계일보
머니투데이
동아일보
매일경제
경향신문
정치
진보 성향

하루 2-3시간 쪽잠, 세종대왕이 허리띠 풀고 신하와 싸운 이유

오마이뉴스
조회 0
하루 2-3시간 쪽잠, 세종대왕이 허리띠 풀고 신하와 싸운 이유

AI Summary

Netflix's Korean drama 'True Education' has achieved unprecedented global success, ranking as the top non-English series worldwide within weeks of release and attracting substantial Western viewership. The series, which follows a fictional government agency addressing systemic failures in schools, has catalyzed discussions among Korean educators and policymakers about institutional responses to school misconduct and teacher authority issues.

Progressive: Progressive-leaning outlets emphasize that the drama's global popularity validates serious, real problems within Korean schools—including sexual harassment with slow institutional responses and student misconduct—arguing that this cultural moment should translate into concrete systemic reforms and faster administrative action.

Moderate: Moderate outlets acknowledge the drama's emotional appeal and cultural impact while asserting that actual school improvement depends on sustained teacher dedication and professional commitment rather than theatrical institutional interventions, cautioning against directly translating fictional narratives into policy.

Conservative: Conservative-leaning outlets celebrate the series as a major Korean cultural export and entertainment achievement, highlighting its global dominance and Western critical acclaim while emphasizing how viewers respond to the satisfying fantasy of strong institutional problem-solving and decisive authority addressing school misconduct.

국어운동 50여 년 한 길을 걸어온 남영신 선생이 스스로를 "세종 전도사"라 부르며 책을 냈다. <세종, 정의를 세우다>·<세종, 갈등을 넘어서다>·<세종, 백성을 살리다> 세 권을 한꺼번에 선보인 <세종의 정치> 시리즈다.

필자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대학을 졸업한 지 얼마 안 된 1987년 무렵 서울법대 출신이 <우리말 분류 사전>을 펴냈다는 기사가 대부분의 신문에 대서특필 됐다. 그는 1967년 서울법대 1학년 때 법전을 공부하다 암호문(?) 수준의 난해한 문장에 의문을 품고 국어 운동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그 뒤 평생 우리말글 사랑의 길을 걸어온 그가, 이번에는 <세종실록> 6년 탐독 끝에 '세종 전도사'가 됐다. 남 작가를 지난 15일, 그가 직접 지은 '세종학교 보은 수련원'에서 만나 책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아래는 남 작가와의 대화를 일문일답으로 정리한 것이다.

'세종 전도사'를 자처한 이유

- 세종에 관한 책은 이미 많이 나와 있습니다. 저도 두 권이나 냈고요(웃음). 그런데도 굳이 "세종 전도사"를 자처하시며 보태신 까닭이 궁금합니다.

"그 많은 책에도 불구하고 제가 꼭 하고 싶은 말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흔히 자원이 없다, 기술이 없다, 자본이 없다고 한탄합니다. 그러나 제가 세종에게서 배운 결론은 그 반대였어요. 정작 우리에게 필요한 건 자원도 기술도 자본도 아니라 '좋은 정치'라는 것입니다. 나쁜 정치는 자원이 넘쳐도 사람을 못 살게 하고, 좋은 정치는 없는 자원도 만들어 냅니다. 세종은 그 '좋은 정치'가 관념이 아니라 실제로 가능했다는, 지구상에 거의 유일한 증거예요. 저는 그 증거를 증언하려고 이 책을 썼습니다."

- 세 권을 관통하는 열쇳말로 '정의'를 고르셨습니다. 그리고 그 정의를 다시 셋으로 나누셨더군요. 따뜻한 정의, 부드러운 정의, 착한 정의. 이렇게 셋으로 나눈 뜻을 풀어 주시지요.

"세종을 세 각도에서 비춘 것입니다. 1권에서는 세종이 내린 판결을 통해 '따뜻한 정의'를, 2권에서는 신하들과 벌인 갈등을 통해 '부드러운 정의'를, 3권에서는 백성을 살린 정책을 통해 '착한 정의'를 보았습니다. 판결과 갈등과 정책. 한 임금의 정치를 이루는 세 결을 따로 떼어 본 셈이지요."

- 1권 <정의를 세우다>부터 짚어 보겠습니다. '따뜻한 정의'라는 말이 자칫 무른 정치로 오해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세종은 누구보다 법을 엄히 적용한 임금이기도 했지요.

전체 내용보기 ...

전문 보기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

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32건 · 7개 매체
진보 성향 29%중도 성향 14%보수 성향 57%
2개 매체1개 매체4개 매체

'오겜3'도 꺾은 '모솔연애', 시즌2는 이렇게 바뀐다

조선일보
보수 성향

임지연 "반영구라더니 영구였다"…20살 '아이라인 문신' 고충

세계일보
보수 성향

초등생 6명 추행 선생 '집유'에…"저희 애는 아직 마스크도 못 벗는데…"

머니투데이
중도 성향

"쫄지말고 연기하자"... 임지연이 열어가는 '멋진 신세계'

오마이뉴스
진보 성향

세계는 지금 참교육 앓이

동아일보
보수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6차 석유 최고가격 일단 연장…중동전 종전 변수 고려

세계일보

장동혁, 응급실 찾았다가 결국 입원…투표지 사태 등 피로 누적

세계일보

‘연어 술파티’ 내일 첫 사법적 판단…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에 영향 줄 듯

한겨레

오마이뉴스의 다른 기사

용인시정연구원서 직장 내 괴롭힘 의혹 불거져

오마이뉴스

용인와이페이 충전 인센티브, 1시간 만에 동나 '로또' 전락

오마이뉴스

온기와 관계를 잇는 마중물, 순창의 농어촌 기본소득

오마이뉴스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