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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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행안위, 4500억 재정 공백에 “예산 운영 실패” 질타

인천일보

인천시의회가 올 하반기 인천시 재정에 수천억원대 공백이 발생한 것을 두고 집행부를 겨냥해 강한 질책을 쏟아냈다.

22일 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진행된 시 재정기획관실 주요 예산 사업 추진 상황 보고에서 김대영(더불어민주당·미추홀구3) 행안위원장은 “민선 9기 시정부에서 4500억원이 부족하다고 한다”며 “올해 3월 재정 부담이 예상됐음에도 인천형 민생 지원금을 지급했다.

책임을 통감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탓에 새 시정부는 핵심 공약까지 잠정 중단한 상황”이라며 “내부 실무진의 재정 운영 실패가 아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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