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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통합 사관학교 ‘자운대 4년제’ 유력… 기존 육해공사는 학부로 축소
동아일보
![[단독]통합 사관학교 ‘자운대 4년제’ 유력… 기존 육해공사는 학부로 축소](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6/134309028.1.jpg)
ONP 요약
세 개의 군 사관학교(육군·해군·공군)를 하나로 만들어서 대전에 새 학교를 세울 계획이다. 학생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학교에서 공부함으로써 나중에 함께 일할 때 더 잘 협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국방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4년제로 창설하고, 기존의 육해공사는 ‘육해공군 학부’로 축소 편입하는 방안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에 검토한 ‘2+2 방식’(생도 1·2학년은 공통교육, 3·4학년은 각군 사관학교별 전문교육)보다 더 강력한 통합카드를 꺼내 들었다는 지적이다.
육해공사 총동창회와 예비역 장성, 야당에선 육해공사의 폐교 수순이라면서 반발 수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사관학교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자 국정과제다.● ‘2+2 방식’보다 더 센 통합카드 꺼내 정부와 여당은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검토한 후 발표할 예정이다.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4년제 통합교육기관으로 창설하고, 기존 육해공사는 그 산하에 ‘육해공군 학부’로 축소 편입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 유성구에 있는 자운대에는 육해공군 대학과 합동군사대학을 비롯해 군사 교육·훈련기관들이 모여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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